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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바보들

2019 한국 12세 관람가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93분

개봉일 : 2019-04-18 누적관객 : 18,142명

감독 : 김재희

출연 : 노무현(본인) more

  • 씨네216.00
1981년, ‘부림사건’의 변호인
1988년, ‘청문회 스타’ 제13대 국회의원
1998년, ‘오뚝이 인생’ 제15대 국회의원
2002년, ‘꼴찌의 반란’ 대선후보 선출
2003~2008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임
2009년 5월 23일, 서거

그로부터 10년-
바보 대통령 故 노무현,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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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5)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6
    박평식그러니 깨어 있으라
  • 6
    이용철왜 또 만들었냐고? 나쁜놈들이 그대로인데 가만히 있을까?
  • 6
    김성훈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적폐들에게
  • 6
    김현수우리는 왜 바보가 되었는가, 되어야 하는가
제작 노트
ABOUT MOVIE 1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2009년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바보 대통령’ 노무현과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으로 완성된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이 서거 10주기를 맞아 개봉을 확정 지었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돈도, 빽도, 줄도 없던 이상한 정치인,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인간적인 대통령, 봉하 마을의 마음씨 좋은 농부로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꿈을 놓지 않았던 ‘사람’ 노무현의 발자취를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좇는다. 부림사건, 국민참여경선, 대통령 당선의 순간은 물론 거듭된 위기와 서거, 그리고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바보 대통령’ 노무현을 다시 그린다.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응원하며 울고 웃었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보통 사람들의 기억을 통해 그를 회고하고 추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라 오는 5월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있는 오늘 더욱 의미를 더한다. 변호사, 국회의원, 대통령이자 그저 깨어있는 세상을 바랐을 뿐인 ‘사람 노무현’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노무현과 바보들>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ABOUT MOVIE 2

노무현의 사람들이 ‘사람 노무현’을 말하다
3년간의 기획, 86명의 인터뷰이, 200TB 영상, 2만 매에 달하는 녹취록!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그를 다시 회고하고 추억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2015년부터 기획 단계에 접어든 <노무현과 바보들>은 약 3년에 걸친 기획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오게 됐다. 200TB가 넘게 쏟아지는 인터뷰 영상, 추리기도 벅찬 취재 리스트였고, <노무현과 바보들>을 위해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은 총 86명에 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주, 진주 등 전국 각지를 세 바퀴가 넘도록 돌아다니며 여전히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렇게 모인 녹취록은 2만 장을 훌쩍 넘기며 노무현을 다시 그리는 소중한 자료가 되었다. 전체 러닝타임 중 50분 가까이 차지하는 ‘사람’ 노무현의 이야기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배우 명계남, 임병택 시흥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다양한 인터뷰이들의 기억으로 완성되었다. 20년 전부터 현재까지 노무현과 함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편에 다 담지 못한 인터뷰 기록들은 도서 ‘노무현과 바보들’ 전 2권 세트로 출간되어 영화의 여운과 감동을 다시 한번 이어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ABOUT MOVIE 3

<무현, 두 도시 이야기><노무현입니다>
그리고 또 한 번 극장가를 강타할 <노무현과 바보들>

2016년 개봉해 약 19만 관객을 동원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권위주의와 지역주의 타파를 외쳤던 2000년 부산 총선에 출마한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담았고, 그 다음 해 개봉해 약 185만 관객을 동원한 <노무현입니다>는 영화보다도 더 드라마틱 했던 2002년 국민참여경선 과정을 담은 바 있다. 두 영화에 이어 개봉을 확정한 <노무현과 바보들>은 돈도 줄도 빽도 없는 이상한 정치인 노무현을 응원했던 사람들의 시각으로 사람 노무현을 재조명한다. ‘동서화합’, ‘지역주의 극복’을 외치며 네 번이나 낙선해 ‘바보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음에도 시종일관 진정성 있고 진솔한 모습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던 노무현. 영화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지지했던 친구, 동료, 지인, 지지자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정치인 노무현의 어떠한 모습이 시민들의 자발적 지지를 이끌어 냈는지, 희망이 실현되는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무현과 그의 사람들이 어떠한 노력을 거쳤는지 자세하게 증언하고, 다 하지 못했던 남겨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노무현입니다>에 이어 2019년 서거 10주기를 맞아 개봉을 앞둔 <노무현과 바보들>은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


ABOUT MOVIE 4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노무현과 바보들> 제작기 인터뷰

제작진은 어느 날, 한 남성으로부터 “내 딸이 살아갈 세상은 내가 살아온 세상과는 달랐으면 좋겠다. 그분의 말처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겠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어떤 사람은 “그분과 함께 했던 내 젊은 날들이 가장 빛나는 날이었다”고도 말했다. 회사원, 학원 강사, 방송작가에 이르기까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치에는 관심이 없던 너무나도 평범한 소시민들, 오롯이 그의 바보 같은 우직함이 좋아서, 안타까워서 모인 사람들이었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왜 그렇게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지지했는지 이들을 직접 만나 세밀하게 회고한다. 정치학자, 유명 인사들의 말이 아닌 진심으로 그를 그리고 추억하는 시민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노무현을 다시 그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조직도, 돈도, 도울 방도도 모르는 보통 사람들이 모여 인지도 3%의 만년꼴찌 후보 정치인을 대통령 후보로 이끈,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이 기적에 대해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해야 하는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영화 제작을 결심했다”라고 밝힌 제작진. 3년간의 기획, 1년간의 촬영으로 모인 86명의 인터뷰이는 정치인 노무현, 사람 노무현을 스크린에 다시 펼쳐내며 극장가에 또 한 번 잊지 못할 강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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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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