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과 2022년을 잇는 시네마 시간여행
이렇게 재밌어도 되? 돼? 나요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한국 두 번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 감독의 작품
‘여판사’의 필름을 복원하면서 알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동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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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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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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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준필름
1962년과 2022년을 잇는 시네마 시간여행
이렇게 재밌어도 되? 돼? 나요
제작
준필름배급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제공
준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