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기심이 많은 한선화 배우가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를 고르시오.
➀ 건강
➁ 문화
➂ 가족
➃ 정치
➄ 기타(요리)
해설 건강과 가족, 요리는 늘 관심사다. 그중에서도 특히 요리에 푹 빠져 있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으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접 요리를 하게 됐고, 이제는 한식, 중식, 양식까지 두루 할 줄 안다. 이 가운데 전문 분야는 한식! 각종 찌개류와 카레, 김치볶음밥은 자타공인 자신 있는 메뉴다. 요즘엔 명란젓을 활용한 요리를 즐겨 하는데, 간단하면서도 이것만큼 맛있는 게 없다.
2.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출연작 속 장소는?
➀ <창밖은 겨울>의 진해
➁ <교토에서 온 편지>의 영도
➂ <강릉>의 강릉
➃ <퍼스트 라이드>의 태국
➄ 기타
해설 ①번과 ②번 중 도저히 하나만 고를 수 없어 둘 다 하겠다. 진해와 영도 모두 고즈넉하고 소박한 데다 고요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 점이 참 좋았다. 평소 여행지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낭만도 충분했고. <창밖은 겨울>하니 배경이었던 겨울의 버스터미널이 생각난다. <강릉>의 추운 해변도. <퍼스트 라이드>는 태국 날씨만큼 뜨겁게 촬영했다.
3. 지금 떠올리면 가장 애틋한 캐릭터를 고르시오.
➀ <걸스 인 더 케이지>의 박하나
➁ <교토에서 온 편지> 해영
➂ <구해줘2>의 고은아
➃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장미란
➄ 기타(<술꾼도시여자들>의 한지연)
해설 다 애틋한데 그래도 지연이. <술꾼도시여자들> 대본을 받기 전에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를 조금 우울하게 보냈다. 그래서 처음에 많이 웃고 텐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한지연을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런데 그렇게라도 계속 밝게 지내다 보니 작품이 끝날 즈음엔 건강해졌다. 나를 살려준 동시에 연기적으로도 많은 걸 배우게 해준 캐릭터라 자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