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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이냐리투 감독의 한마디
글·사진 최성열 2009-07-08

지난 6월27일 경희궁에서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천막으로 만들어진 이날 행사장에는 30도 이상의 고온임에도 <아모레스 페로스> <21그램> <바벨> 등을 만든 이냐리투 감독의 한마디를 듣기 위해 많은 국내외 영화 팬들이 모였다.

“감독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십만장의 사진을 선택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만큼 고민하고 생각했던 사진들을 연결해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금 데스크에서 한장의 사진으로 그를 보여주기 위해 수백장의 사진을 펼쳐두고 나니 이냐리투 감독의 그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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