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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차곡차곡 인물들의 사연을 쌓다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Le Passé
윤혜지 2013-11-27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Le Passé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 / 출연 베레니스 베조, 타하 라힘, 알리 모사파 / 수입, 배급 CAC엔터테인먼트 / 개봉 12월26일 아쉬가르 파라디의 영화엔 절대적으로 정당한 인물도, 그렇지 않은 인물도 없다. <불꽃놀이>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를 연출한 이란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는 이번에도 특기를 십분 살려 차곡차곡 인물들의 사연을 쌓아놓는다. 아마드(알리 모사파)는 4년째 별거 중인 아내 마리(베레니스 베조)와 이혼하기 위해 파리로 온다. 마리의 집엔 마리가 전남편과 낳은 딸들뿐 아니라 마리와 결혼을 약속한 사미르(타하 라힘)와 그의 아들도 함께 살고 있다. 사미르의 아내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입원 중이다. 마리의 딸 루시는 사미르를 싫어한다. 게다가 루시는 입원 중인 사미르의 아내에게 이상한 죄책감을 갖고 있다. 아마드는 마리와 루시, 사미르 사이에서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마리를 연기한 베레니스 베조는 이 작품으로 제66회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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