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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위트홈' 송강·이도현·고민시·박규영 - 우리가 미래다
씨네21 취재팀 사진 최성열 2020-12-31

이도현, 고민시, 송강, 빅규영(왼쪽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이 12월 18일 공개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은 10부작 드라마 <스위트홈>은 사람들이 서서히 괴물로 변해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장르물이다. 김칸비·황영찬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웹툰 속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철거 직전의 아파트 그린홈으로 소환되었다.

박규영, 송강, 고민시, 이도현(왼쪽부터).

주인공인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는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로맨스물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뽐냈던 송강이 맡았고, 이성적 판단으로 생존 전략을 세워 그린홈 주민들을 이끄는 은혁은 <18 어게인>의 루키 이도현이 연기한다. 은혁의 동생이자 매사에 삐딱한 발레 소녀 은유는 <마녀>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했던 고민시가, 베이스 기타 대신 야구방망이를 들고 괴물과 맞서는 지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눈도장을 찍은 박규영이 연기한다.

괴물과 맞서 싸울 때의 비장함만큼 연기에 너무나도 진심인 4명의 신인배우들을 만났다. 새해에 우리가 더 자주 보게 될 얼굴들이자 더 자주 듣게 될 이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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