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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 이후에도 모두의 싸움, 60년 역사 뒤로하고 사라진 원주 아카데미극장|2023-11-03

Report

• - [씨네스코프] 영화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면, <씨네21>과 함께하는 씨네마콘서트 현장|2023-11-03
• - [델리] ‘샤룩 칸의 해’가 되어가는 인도|2023-11-06

무비가이드

• - [리뷰] ‘물귀신’, 오행의 원리로 악령에 맞서다|2023-11-08
• - [리뷰] ‘다이브: 100피트 추락’, 심연에서 마주하는 절망과 공포, 극복의 순간들|2023-11-08
• - [리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버스 안에서 읽은 단편소설처럼 선명한 자국이|2023-11-08
• - [리뷰] ‘약속’, 애도에 수반되는 자연적 풍경의 사유화|2023-11-08
• - [리뷰] ‘퀵샌드’, 모래 늪에 빠져 부부관계의 회복을 말하다|2023-11-08
• - [리뷰] ‘붉은 장미의 추억’, 사장된 단어와 소실된 영화를 카메라 앞으로 불러낸 향수의 소환술|2023-11-08
• - [리뷰] ‘너를 줍다’, 소박한 방식으로 반복하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주제|2023-11-08
• - [리뷰] ‘뉴 노멀’, 불안정 시대는 반영하나 공포를 주진 못한다|2023-11-08
• - [리뷰] ‘괴인’, 새하얗게 질린 한 남자의 머릿속|2023-11-08
• - [OTT 추천작] ‘해탄적일천’ ‘웬디와 루시’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보살핌의 정석’|2023-11-03
• - [OTT 리뷰] ‘길 위의 연인들’|2023-11-03

초이스

• - [리뷰] Z세대 트렌드 2024|2023-11-06

스페셜

• - [기획] 힘껏 좋아했던 그 기억으로,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에 대한 몇 가지 것들|2023-11-09
• - [특집] 한국 콘텐츠 산업 이끄는 핵심 동력 ‘이야기’의 변화 - 창작 방식부터 내용까지|2023-11-10
• - [인터뷰] 빠르게, 하지만 재밌게 - 제36회 도쿄국제영화제 ‘디렉터 인 포커스’ 조조 히데오 감독|2023-11-09
• - [인터뷰] 타인을 이해하는 법, <정욕> 기시 요시유키 감독|2023-11-09
• - [기획] 이토록 영화로운 순간, 제36회 도쿄국제영화제 현지 리포트|2023-11-09
• - [특집] K 스토리텔링, 어떤 변화를 겪고 있나|2023-11-10
• - [인터뷰] 결코 닫히지 않는 상태로, <괴인> 이정홍 감독|2023-11-10
• - [기획] 잠들고 깨어나는 틈새의 영화, 이정홍 감독과 <괴인>의 희귀한 저력|2023-11-10
• - [인터뷰] ‘개인의 창의성이 산업과 배치되지 않도록 보완한다’, 이종민 CJ ENM IP개발센터장|2023-11-10
• - [인터뷰] ‘최대한 유동적인 절차로 집단창작 시스템을 운영한다’, 안형수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이사|2023-11-10
• - [인터뷰] ‘우리가 스토리를 만드는 일에 진심인 이유는…’, 황보상우 하이브 스토리사업본부 사업대표|2023-11-10
• - [인터뷰]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말만 할 수 있던 그날들,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이혁래 감독 |2023-11-09
• - [인터뷰] ‘확장 가능성이 풍부한 원천 IP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IP 사업총괄 상무|2023-11-10
• - [기획] (1990년대를 중심으로) 시네필에 부치는 편지, 그들이 영화를 파고든 까닭은|2023-11-09
• - [LIST] 김형서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11-06

피플

• - [커버] 조용한 일격, <만분의 일초> 배우 주종혁, 문진승|2023-11-07
• - [인터뷰] 즐기며 나아가기, ‘만분의 일초’ 주종혁|2023-11-07
• - [인터뷰] 백지 같은 일인자, ‘만분의 일초’ 문진승|2023-11-07
• - [인터뷰] ‘거래’ 김동휘, 못다 한 이야기|2023-11-09
• - [인터뷰] ‘길 위의 연인들’ 론 니스워너 작가, 못다 한 이야기|2023-11-09
• - [인터뷰] ‘마이 샤이니 월드’ 이후빈 감독, 그 시절의 우리에게|2023-11-09
• - [인터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배우 김주령, 경험해야만 아는 길이 있다|2023-11-09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끝과 시작|2023-11-03
• -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신세계|2023-11-09
• -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예술과 문학섹션: 불멸과 애도|2023-11-16

영화읽기

• - [비평] 실패사를 지우는 이 자의 정체는, ‘더 킬러’|2023-11-15
• - [비평]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하기, ‘너와 나’|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