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강하늘은 1990년생으로 본명은 김하늘이다. 뮤지컬 <쓰릴미>, <스프링 어웨이크닝>, <카르페디엠> 등으로 주목 받아온 배우.
200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TV드라마 <최강 울엄마>, <산너머 남촌에는>, <심야병원> 등에 출연했다. 2012년 SBS 미니시리즈 <아름다운 그대에게>, Mnet 미니시리즈 <몬스타>에서 귀공자풍 고등학생을 연기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에서 검찰총장의 아들로 ‘명예’를 상속받은 제국고 학생회장 '이효신' 역할을 맡았다. 영화 데뷔작은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201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