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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슬레이터 (Christian Slater)

1969-08-18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2

/

네티즌6.5

기본정보

소개

영화 <볼륨을 높여라>로 순식간에 10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2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프로듀서와 감독으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이미 9살 때 친구와 연극연출을 할 만큼 예능계에 소질이 있었으며 수많은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18세에 진 자크 앤우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로즈>를 영화화한 <빌리 진의 전설>(1985)으로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이후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터커>(1988), <헤더스>(1989)로 인기를 얻으며 <볼륨을 높여라>(1990)에서 반항적인 해적 라디오 방송국 DJ로 분하며 제임스 딘의 뒤를 이은 90년대의 반항적인 10대의 우상으로 떠오른다.

잘생긴 청춘 배우로 탄탄대로를 걷던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작품은 <언테임드>(1993)이며 대표작으로 쿠엔틴 타란티노가 시나리오를 쓴 <트루 로맨스>(1993)를 비롯,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일급 살인>(1995), 오우삼감독의 액션블록버스터<브로큰 애로우>(1996), 블랙 코미디 <베리 배드 씽>(1998) 등이 있다. 또한 <베리 배드 씽>(1996)에서 유능한 프로듀서로 인정받아 이후 블록버스터 <하드 레인>(1998)과 <바실>(1998)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블록버스터에 출연했지만 심도 있게 묘사된 캐릭터 연기에 목말라 있던 크리스찬 슬레이터에게 <다이아몬드를 쏴라>의 핀치는 매력적이었다. 절박한 상황에 굴하지 않는 핀치는 많은 스타들이 떴다 사라지는 비정한 헐리우드에서 꾸준히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온 그의 현실과 흡사했고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