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니콜 키드만, 러셀 크로우와 함께 호주가 배출한 최고의 배우. 브루스 브레스포드의 <파괴자 모랜트>로 깐느영화제 최우수 남자조연상과 호주 필름 인스티튜드의 최우수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러셀 크로우와 공연한 <The sum of us>로 94년 호주 영화비평가 협회 선정 최우수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70년대 급속하게 성장하던 호주 영화산업의 중요한 배우였던 잭 톰슨은 <매드 맥스>로 유명한 조지 밀러 감독의 <스노위맨>, <지미 블랙시스><Mad dog morgan> 등에 출연한 호주의 아이콘과 같은 배우.

그 외 출연작으로는 오시마 나기사의 <전장의 크리스마스>, 오우삼 감독의 <브로큰 애로우>, 폴 버호벤의 <아그네스의 피>, 캐롤 발라드의 <바람과 야망>등이 있다.

얼마전 헐리웃 최고 기대작인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2>의 촬영을 끝마쳤다. <p align=right><a href=mailto:cinews@news.hani.co.kr>cinews</a> <img src=http://www.cine21.co.kr/images/sman3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