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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Superhero Movie Superhero Movie

2008 미국 12세 관람가

코미디 상영시간 : 86분

개봉일 : 2008-08-21 누적관객 : 128,054명

감독 : 크레이그 마진

출연 : 드레이크 벨 사라 팩스톤 more

  • 씨네213.60
  • 네티즌4.95

올여름 마지막 영웅. 큰 웃음 주러 내가 왔다!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 악당들이 판치는 도시.
슈퍼히어로들이 지켰던 그 곳에 완전 새로운 영웅이 나타났다!


유전자 변형 잠자리에 물려 별 볼일 없는 고딩에서 슈퍼파워를 갖게된 슈퍼잠자리맨.
날지 못하는 약점을 지녔지만, 전 세계를 구했던 슈퍼히어로들을 만나며 영웅으로 성장해가는 슈퍼잠자리맨.
대량학살의 음모를 가진 악당 아워글래스와의 기상천외 대결에서 슈퍼잠자리맨은 과연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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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4
    김봉석패러디영화는 한순간의 개그
  • 3
    문석하루 만에 쓴 시나리오 아냐?
  • 2
    박평식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 7
    황진미20초에 한번씩 반드시 웃겨준다(부가영상 있어요)
  • 2
    김종철패러디 또 하면 하이킥 날아간다
제작 노트
영웅이 세상을 구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완벽한 코미디 <슈퍼히어로>의 탄생 뒤에 그들이 있다!


‘슈퍼히어로가 웃긴다!’ 라는 새로운 생각이 <슈퍼히어로>를 탄생시켰다. <총알 탄 사나이>, <오스틴 파워>, <무서운 영화>, <덤앤더머>로 코미디 영화의 새 장을 이끄는데 선두 역할을 한 할리우드 코미디의 제왕 데이비드 주커와 밥 와이스라는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파워를 자랑하는 제작진, 그리고 그들과 함께 <무서운 영화> 3편과 4편의 공동작가 크레이그 매진 감독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직 개척되지 않은 코미디 장르임을 확인하고 발상의 전환을 시작했다. 이들은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계속 반복되는 소재인, 사회성이 떨어지는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슈퍼파워를 가지게 되면서 시작되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과 사랑 그리고 주인공의 실체와 악당에 대한 모든 것을 뒤집기 시작했다. 결국 그들의 생각은 영웅이 세상을 구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슈퍼잠자리맨’이라는 히어로계의 이단아를 탄생시키며 기존의 카리스마를 뒤엎는 히어로를 창조해냈다.
특히 발 킬머, 대니 드비토, 베트 미들러, 안소니 앤더슨, 카르멘 일렉트라, 레지나 홀, 안나 페리스 그리고 레슬리 닐슨까지 가장 진지하고 드라마틱한 배우들에게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코믹의 끼를 발견, 그들과 함께 코미디 세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낸 제작진의 도전. 그리고 “관객들을 웃기고자 하는 게 영화를 만드는 유일한 목적입니다. 영화상영 80-90분 동안 계속 웃는 것이 영화관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이유입니다.”라는 크레이그 매진 감독의 연출의도 속에 완벽한 코미디 <슈퍼히어로>가 탄생될 수 있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셀러브리티 파멜라 앤더슨,
글래머 히어로로 변신!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히어로가 나타났다. 1989년에 ‘Play Boy’의 커버모델로 등장, 이후 11번 이상 표지를 장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파멜라 앤더슨이 바로 그 주인공. S라인의 원조라고 할 만큼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금발머리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로 세상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녀가 <슈퍼히어로>에서 글래머 히어로로 변신, 원조 인비져블걸인 제시카 알바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몸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특별출연에 가장 기뻐한 사람은 바로 자비에 교수의 아내 역을 맡은 레지나 홀. 그녀는 전세계 남성의 절대로망인 파멜라 앤더슨과 비록 싸움씬 이었지만 많은 남자들이 얼마나 자신을 부러워할건지 생각만 해도 행복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처럼 남성들의 절대로망인 그녀가 코미디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레슬리 닐슨. 제작진들로부터 인비져블걸 역할로 출연제의가 들어왔을 때 그녀가 제작진들에게 던졌던 질문은 단 하나, “레슬리 닐슨이 출연하나요?” 였을정도라고. 레슬리 닐슨의 출연 소식에 바로 <슈퍼히어로> 출연을 결정할 정도로 평소 레슬리 닐슨의 열렬한 팬이 었던 파멜라 앤더슨. 이런 이유로 지구상에서 가장 글래머러스한 히어로가 탄생할 수 있었다.

YOUTUBE를 열광시킨 <슈퍼히어로> 톰 크루즈 영상!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조회수 300만건을 육박하며 히트 영상으로 떠올랐던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싸이언톨로지 영상(Tom Cruise Scientology Video-( Original UNCUT )). “난 외계인을 믿어요”라는 톰 크루즈의 말 한마디로 미국 내 수많은 화제를 나았었던 이 영상을 가만히 둘 <슈퍼히어로>의 제작팀들이 아니었다. 바로 “나는 날 수 있어요”로 바꾼 또 하나의 톰 크루즈 인터뷰 영상을 제작, 유투브를 뜨겁게 달군 것. 옷차림부터 인터뷰 장소, 카메라 각도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똑같이 만들어야 했던 <슈퍼히어로> 톰 크루즈 패러디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톰 크루즈’. 이에 제작진들은 미국 내에서 톰 크루즈와 닮은 배우를 찾아야했고, 마일즈 피셔가 그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하버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마일즈 피셔는 하버드 대학의 유서 깊은 아카펠라 그룹, Harvard Krokodiloes와 하버드 대학의 가장 전통적인 소셜 모임인 Hasty Pudding Club 등에 소속되어있는 하버드 대학 내에서도 탑 클래스의 학생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하버드 영문학 석사과정을 마친 그가 선택한 것은 바로 연기.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와 연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토론토 국제 학생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배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던 것. 그런 그가 <슈퍼히어로>에서는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톰 크루즈로 변신, 완벽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이미 <슈퍼히어로> 톰 크루즈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본 많은 네티즌들은 “몸짓, 손짓, 웃음까지 무엇하나 똑같지 않은 것이 없다”, “내가 본 영상 중 최고의 패러디 영상이다”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슈퍼히어로> 제작진의 예측처럼 지칠 줄 모르는 폭소를 선사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슈퍼히어로> 속 숨어있는 인물과 영화 찾기!

슈퍼히어로 무비의 탄생이래, 이렇게 많은 영웅들이 한자리에 한 적은 없었다. 스파이더맨, 배트맨, 슈퍼맨을 연상케 하는 <슈퍼히어로>의 주인공 슈퍼잠자리맨을 필두로 <엑스맨>의 찰스 자비에 교수, 울버린, 스톰, <판타스틱4>의 인비져블걸과 파이어까지 모두다 한자리에 모였으니 그들을 찾아보는 것은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얼핏 지나쳐갈 수 있는 영화장면 속 유명인사들의 모습도 놓쳐서는 안되는 <슈퍼히어로>만의 볼거리이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인물 첫 번째는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의 홈런왕 베리 본즈. 2007년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우는 756호 홈런으로 최고의 영예를 누렸으나, 이후 약물복용 문제가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던 베리 본즈는 <슈퍼히어로> 속 슈퍼잠자리맨이 찾아간 영웅학교에서 약물을 복용 후 눈에서 광선을 날리는 초능력을 선보이는 것으로 나와 패러디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2007년 제 59회 에미상을 수상한 재즈계의 거성 토니 베넷 역시 <슈퍼히어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인사. 본의 아니게 ‘염~병’을 외치며 노래 부르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와 넬슨 만델라 대통령, 달라이 라마는 가장 쉽게 찾을 수 유명인사로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재치있게 패러디 된 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슈퍼히어로>만의 매력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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