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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며

Missing You

2014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상영시간 : 108분

개봉일 : 2016-03-10 누적관객 : 634,774명

감독 : 모홍진

출연 : 심은경(희주) 윤제문(대영) more

  • 씨네215.00
  • 네티즌5.00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지?
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
그 놈을 잡기 위한 강렬한 추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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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2)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3
    박평식부실시공, 날림공사
  • 6
    황진미복수자 캐릭터에 집중하느라 살인자에 대한 묘사가 엉성
  • 6
    김현수슬픈 복수
제작 노트
ABOUT MOVIE 1: SENSATION ACTRESS

<써니><광해><수상한 그녀> 흥행퀸 ‘심은경’의 완벽한 변신
2016년 ‘스릴러퀸’으로 돌아오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20대 최고의 배우 심은경이 영화 <널 기다리며>로 생애 최초로 ‘스릴러퀸’에 도전한다. 드라마 [대장금](2003)의 단역으로 데뷔, 올해로 데뷔 13년을 맞이한 심은경은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2004), [단팥빵](200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의 독보적 위치를 쌓았으며, 영화 <불신지옥>(2009)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시켰다. 이후 영화 <써니>(2011)로 7,362,998명,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로 12,323,555명, <수상한 그녀>(2014)로 8,658,800명, 3편 연속 대 흥행을 거두며 무려 약 2,8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최연소 흥행퀸으로 등극했다.

이처럼 매 작품 신뢰할 만한 존재감을 보여준 흥행 배우 심은경은 영화 <널 기다리며>를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15년 전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역을 맡은 심은경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희주’라는 캐릭터에 빠져 들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지녔으면서도 굉장히 순진무구한 면을 지녔다. 지금까지 봐왔던 캐릭터 중, 가장 독창적인 인물”이라며 ‘희주’ 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순수하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 이면에 깃든 차갑고 냉정한 감정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냄으로써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심은경은 “’희주’의 절박하고 냉정한 감정들을 복합적으로 표현해내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 동안 제가 톡톡 튀는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내면을 철저히 감추는 연기가 필요했다. 제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작품”이라며 새로운 역할 도전에 대한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이번 영화를 통해 그녀와 첫 호흡을 맞춘 <널 기다리며> 모홍진 감독은 본래 시나리오상 남자였던 주인공의 성별을 심은경을 보고 난 뒤 여자로 바꿨을 정도로 심은경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작업 이후에도 “그녀를 보고 난 뒤, 여성의 감성을 극대화시킨다면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가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그 결정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라고 극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데뷔 13년 만에 가장 강렬한 캐릭터에 도전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영화 <널 기다리며>는 ‘2016년 가장 강렬한 추적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ABOUT MOVIE 2: SENSATION THRILLER

심은경 X 윤제문 X 김성오
스크린을 장악하는 강렬한 캐릭터의 탄생!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압도하다!

<널 기다리며>에는 심은경뿐 아니라, 충무로의 대체 불가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윤제문, 김성오가 함께하여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널 기다리며>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릴러에 도전하는 심은경은 데뷔 13년 만에 가장 강렬한 캐릭터를 만나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의 출소와 동시에 시작된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에 얽히면서 숨막히는 추적을 시작하게 되는 소녀 ‘희주’ 역을 맡아 복수를 위한 강렬하고 냉정한 추적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17년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비열한 거리>(2006), <우아한 세계>(2007) 등 선 굵은 작품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윤제문은 집념이 강한 베테랑 형사 역을 맡아 영화 속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널 기다리며> 모홍진 감독이 “영화 속에서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대영’ 역은 형사의 정석을 보여주는 역할인 만큼 임팩트가 적을까 우려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윤제문 배우라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라고 평할 만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날카로우면서도 우직한 베테랑 형사의 모습을 100% 소화했다.

영화 <아저씨>(2010), <반창꼬>(2012)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성오는 한국 스릴러 영화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다층적인 감성이 살아 숨쉬는 연쇄살인범으로 변신, 16년 연기인생의 전환점이 될만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널 기다리며> 모홍진 감독이 “배우 김성오는 연기력은 물론이거니와, 감독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찾아가려는 태도에 감화 받았다. 특히, 액션 씬을 찍을 때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일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강도 높은 연기를 소화해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 해, 그의 열연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 세 배우가 각각 연기한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친구를 죽인 범인을 쫓는 베테랑 형사 ‘대영’, 자신을 제보한 놈을 쫓는 살인범 ‘기범’은 15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후 숨막히는 추적을 이어가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15년의 기다림’ 이후 숨가쁘게 진행되는 ‘7일간의 추적’은 예측을 뛰어넘는 긴장감을 선사, 영화 속 가장 인상 깊은 순간들로 기억될 것이다.

ABOUT MOVIE 3: SENSATION PRODUCTION

<내부자들><숨바꼭질><추격자>
충무로 최강 제작진들의 뜨거운 만남!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강렬한 추적스릴러가 탄생했다!

<널 기다리며>에는 대한민국 흥행 스릴러 영화를 탄생시킨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했다. 역대 한국 스릴러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한 <숨바꼭질>(2013), <추격자>(2008)에서부터, <내부자들>(2015), <신세계>(2013),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등 한국 사회의 이면을 담아낸 묵직한 작품들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내공을 다져 온 제작진이 영화에 참여, 작품의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아빠를 죽인 범인을 만날 날만을 손꼽으며 15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기다린 ‘희주’의 내면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희주의 방’은 <내부자들>(2015), <베테랑>(2015), <신세계>(2013),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에서 인상 깊은 공간을 보여주었던 조화성 미술감독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특히, 세심하고 집요하게 범인의 특성을 분석하는 희주의 내면을 그대로 포착해놓은 듯, 철학적인 메시지가 가득한 포스트잇으로 온통 뒤덮인 벽면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이에 대해 <널 기다리며> 모홍진 감독은 “조화성 미술감독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희주의 방’은 그야말로 조화성 미술감독의 재능이 빛을 발했던 순간”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내부자들>(2015), <아저씨>(2010)로 액션 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정률 무술감독의 참여로 완성된 영화 속 액션 장면들에도 주목할 만하다.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 세 배우의 액션 특훈에 힘입어,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세 인물들이 펼치는 7일간의 숨막히는 추적이 완성도 높은 액션의 합으로 탄생했다. 배우들의 액션 연기를 진두 지휘한 박정률 무술감독은 “심은경 배우는 액션에 감이 있고, 김성오 배우는 매우 정확한 동작들을 해내며, 윤제문 배우는 다수의 액션 연기를 경험한 덕분인지 매우 여유로웠다. 세 배우들의 액션의 합이 잘 맞아, 하루하루 숨가쁘게 이어지는 추적과정들이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로 완성되었다”고 평했다.

또한 ‘2016년 가장 강렬한 추적스릴러’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에는 <의뢰인>(2011),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에 참여했던 최상호 촬영감독의 공이 컸다. “긴박감 넘치는 영상, 폭발적 클라이막스, 그리고 각 캐릭터 사이에 흐르는 감정 기류들까지 모두 한 프레임 안에 담고자 노력했다”라며 촬영 당시의 상황을 회고한 최상호 촬영감독의 이야기 속에서 스릴 넘치는 추적스릴러의 진면목을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미술, 액션, 촬영, 삼박자의 완벽한 호흡이 어우러져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널 기다리며>는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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