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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Sim Eunkyung)

1995-05-3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8

/

네티즌7

| 수상내역 2

기본정보

소개

2009.06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2008.09 제1회 10대 여성 축제 홍보대사

2008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2006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하였다. 그 후 <황진이>, <태왕사신기> 등의 작품들에서 범상하지 않은 개성으로 자신의 운명과 맞서 나가는 굵직한 캐릭터의 아역을 맡았다. 몇 회 되지 않는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리즈를 주도하는 메인 캐릭터가 시청자들과 처음 만나는 분량을 소화하면서 캐릭터의 개성과 성격을 시청자의 뇌리에 새기는 역할까지 훌륭하게 해내어 성인 연기자와의 교체를 시청자가 아쉬워할 정도의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태왕사신기> 방영 초반, ‘주작’의 엄청난 운명을 품은 줄도 모른 채 남의 손에 크면서도 씩씩하고 털털하고 코믹했던 심은경의 연기는 청순하고 예쁜 외모와 엇박을 빚으며 호응을 얻었다. <태왕사신기> 방영 직후에는 <단팥빵> 시절의 킥을 날리는 장면 ‘헥토파스칼 킥’ 동영상이 눈 빠른 네티즌들에 의해 유포되며 화제를 뿌리고 ‘아역 4대 천왕’의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태왕사신기>에서 <황진이>의 강단 있는 소녀를 기억했던 시청자들이 알아보지 못할 만큼의 변신을 선 보였던 그녀는 그 후 영화 <헨젤과 그레텔>의 영희로, 신비롭고 묘한 매력을 지닌 소녀로 또다시 변신했다.

이 영화에서 상대 배우 천정명의 리액션까지 효과적으로 이끌어 낸 심은경에게 스탭들은 ‘제 2의 문근영’ 이 될 조짐을 보이는 타고 난 연기력과 프로 근성이라며 상찬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그 후 <퀴즈왕>, <반가운 살인자>등 영화에서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자신만의 캐릭터로 성인 연기자 사이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나쁜남자>에서는 김남길과의 시너지 효과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녀에게서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성인 여배우의 모습이 느껴지는 건 우연이 아니다. 소녀에서 여인으로 가는 길 위에 있는, 아직 그 잠재력의 절반도 보여주지 않는 무한한 가능성의 여배우 심은경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현재, 더 멋진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유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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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 백승화

    심은경을 관찰해보니 엉뚱하고 약간은 느릿느릿한 구석도 있더라. 캐스팅 후 그 특유의 말투, 자세, 걸음걸이 등을 반영해 만복을 구체화했고, 현장에서도 연기를 자유롭게 열어줬다. - 1077호, people, [people] <걷기왕> 백승화 감독
  • 이호재

    소리는 이십대 초반의 여성 목소리를 내야 했는데 심은경씨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목소리만 출연한다는 게 내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은경씨는 여러모로 도전정신이 있는 배우더라. - 1041호, 인터뷰, [이호재] “결국 우리 인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