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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저택 살인사건

The Tooth and the Nail

2017 한국 15세 관람가

스릴러 상영시간 : 109분

개봉일 : 2017-05-09 누적관객 : 347,605명

감독 : 정식 김휘

출연 : 고수(최승만) 김주혁(남도진) more

  • 씨네214.50
  • 네티즌8.00

해방 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
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

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

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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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9)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5
    박평식비닐막 연극무대처럼
  • 4
    이용철석조인데 푸석푸석한 게 문제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서스펜스의 마술사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 영화화!
20세기 최고의 서스펜스가 스크린에서 새롭게 부활한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서스펜스 소설의 마술사’로 불릴 정도로 장르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은 빌 S. 밸린저의 대표작 [이와 손톱]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빌 S. 밸린저는 미국 추리작가협회(MWA)에서 주관하는 에드거상(Edgar Award) 최우수 장편 부문 수상(1958, ≪기나긴 순간≫) 이력으로 이름을 높인 바 있다. 환상?추리문학의 대표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을 딴 에드거상은 빌 S. 밸린저 외에도 스티븐 킹, 히가시노 게이고, 길리언 플린 등 스릴러 분야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낸 공신력 있는 문학상이기도 하다. 이러한 빌 S. 밸린저의 [이와 손톱]은 많은 독자들과 비평가들에게 20세기 최고의 서스펜스라는 평가를 받았던 바 있어, 이를 영화화해 스크린에 다시 태어나는 <석조저택 살인사건>에는 일찍부터 많은 기대가 쏟아졌다.

특히 극 중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 역을 맡은 김주혁 또한 이러한 원작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큰 이유가 되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주혁은 “탄탄한 구성의 원작을 토대로 그려진 시나리오에서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서스펜스 스릴러라는 장르 또한 끌렸다”라고 설명해 원작과 작품에 대한 그의 신뢰를 엿보게 했다. 이처럼 원작이 가진 견고한 스토리텔링 위에 배우들의 섬세하고도 폭발적인 연기를 더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오는 5월, 입체적인 서스펜스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ABOUT MOVIE 2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총출동!
한치의 양보 없는 4인 4색 연기 대결을 확인하라!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으로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조우했다. 먼저 <고지전>, <반창꼬>, <상의원> 등 장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온 고수가 이번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는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 역으로 분한다.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스크린을 채우는 그는 지금까지 보여온 역할과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그는 특히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 나가야 하는 캐릭터였기에 그 감정을 유지하는 데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해 맡은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최승만’과 대립하는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은 배우 김주혁이 맡았다.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등을 통해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해온 그는 최근 780만 관객을 돌파한 <공조>에 이어 다시 한 번 완벽한 악역 연기를 보인다. 김주혁은 <석조저택 살인사건> 촬영 후 “영화를 찍는 내내 고요한 느낌이었다. 그런 고요함 속에 긴장감이 계속 이어졌다. 아마 관객분들도 그러한 긴장감이 흥미롭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배우 문성근이 의문의 살인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 ‘윤영환’으로 등장한다. <해무>, <부러진 화살> 등을 통해 장르불문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여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문성근만의 존재감을 여실히 입증한다. 그는 고수, 김주혁, 박성웅과 함께한 조합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영화 속에서 법정 씬을 통해 세 배우들을 만났는데, 촬영 당시 현장 바깥에서도 그 팽팽한 긴장이 느껴졌을 것이다. 관객들도 그 긴장감을 즐겼으면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에 반해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 ‘송태석’ 역은 <검사외전>, <무뢰한>,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해온 박성웅이 맡았다. “‘송태석’은 젊지만 냉철하고, 머리도 빠른 검사여서 이전에 맡았던 역할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고,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원칙을 고수하는 올곧은 검사로 분한 그는 특히 법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빛을 발해 더욱 리얼한 연기를 보인다. 이처럼 한치의 양보 없는 연기를 선보일 네 배우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배가될 <석조저택 살인사건>의 스릴이 5월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ABOUT MOVIE 3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압도적 ‘서스펜스 스릴러’의 탄생!
완벽한 서스펜스와 끝없는 미스터리로 완성된 스토리가 펼쳐진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절묘한 미스터리와 독특한 내러티브로 그간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서스펜스 스릴러의 등장을 알린다.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가장 먼저 ‘시나리오’를 꼽은 고수는 “기존에 봐왔던 한국영화 시나리오와는 많이 달라 더욱 도전해보고 싶었다” 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서스펜스 스릴러라는 장르물이 무엇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선뜻 떠오르는 작품이 없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으로 많은 관객분들이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서스펜스와 스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장르가 가진 힘을 전면에 내세운다. 의문의 살인사건에 숨겨진 속임수로 관객들이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단서들을 의심하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 사체 없는 살인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두고 얽히고설킨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과 모든 것이 완벽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사건들이 계속되는 긴장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이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스릴러 장르를 표방한 기존의 한국영화들에서 나아가 서스펜스와 미스터리가 완벽하게 조화된 전혀 다른 스릴러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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