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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The Secret Scripture

2017 아일랜드 15세 관람가

멜로·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08분

개봉일 : 2017-04-12

감독 : 짐 셰리단

출연 : 루니 마라(젊은 로잔느 맥널티) 에릭 바나(그린 박사) more

  • 씨네215.50
  • 네티즌9.14

세상이 반대한 사랑에 모든 것을 던진 그녀 ‘로즈’

자신의 아이를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50년 동안 정신병원에서 갇혀 지낸 ‘로즈’.
정신과 의사 ‘그린’ 박사는 그녀의 책 속에서
수십 년 동안 써내려 온 글들을 발견하고,
서서히 ‘로즈’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

1943년의 아일랜드.
억압적인 시대 분위기 속에서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로즈’.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당당함에 매혹된 남자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어느 날, 영국인 ‘마이클’과 첫눈에 반해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이별하게 되고, ‘로즈’는 홀로 남겨진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을 지키고 싶었던 ‘로즈’.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러브 스토리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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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8)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6
    김소희시공을 초월한 상실의 초상
  • 5
    박평식신출내기 감독마냥 들쭉날쭉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아름답고 짙은 로맨스!”
“우아한 연출력!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아버지의 이름으로>,<나의 왼발>의 명장 짐 쉐리단 감독과 <캐롤>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루니 마라의 드라마틱한 만남! <로즈>는 스스로 선택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로즈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멜로 드라마로 <아버지의 이름으로>,<나의 왼발>이라는 세기의 걸작을 탄생시킨 명장 감독 짐 쉐리단과 <캐롟>로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루니 마라의 만남으로 예비 관객든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킨 작품이다. 2009년 <브라더스> 이후 8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짐 쉐리단 감독은 인물 묘사에 뛰어난 스토리텔러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의 주요부문에 6회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명감독이다. 그의 첫 번째 멜로 드라마인 <로즈>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서배스천 배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해 탄탄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주연을 맡은 루니 마라는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로 제8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캐롤>에서 보여준 섬세하고 대담한 연기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관객들을 매혹시키며, 지금은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그녀는 <로즈>를 통해 1940년대 아일랜드를 무대로, 여성에게 억압적인 시대적 분위기를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를과는 달리 자식이 원하는 사랑을 용감하게 선택핚 후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자유롭고 매혹적인 ‘로즈’를 연기해 <캐롤>에 이어 다시 한 번 인생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로즈>는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15회 더블린국제영화제, 제60회 런던국제영화제에서 공개 된 후, 아름답고 짙은 로맨스!_Hollywood Reporter, 우아한 연출력!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_Screen International 등의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젊은 배우들의 잠재된 매력과 연기력을 최상으로 이끌어내는 탁월한 연출가 짐 쉐리단 감독과 섬세한 얼굴 뒤에 숨겨진 강렬한 매력으로 가장 매혹적인 배우로 손꼽히는 루니 마라의 드라마틱한 만남으로 기대되고 있는 <로즈>는 완성도 높은 멜로 드라마를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ABOUT MOVIE 2

섬세한 문장과 대비되는 충격적 반전을 담은 원작!
코스타상 수상, 맨부커상 최종후보작, 올해의 소설 등극!
명장 감독의 연출로 완성된 미스터리하고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강렬한 스토리텔러로 명망 높은 짐 쉐리단 감독과 가장 매혹적인 배우 루니 마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로즈>는 아일랜드의 유명 작가 서배스천 배리의 소설인 [로즈](원제:The Secret Scripture)를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서배스천 배리는 아일랜드의 독립과 내전을 배경으로 개인의 삶을 그린 작품을 주로 내놓으며 시인과 극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다. 시적인 울림과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와는 대비되는 충격적인 반전을 담은 소설 [로즈]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2008년 코스타상 수상, 맨부커상 최종후보작, 2009년 아이리쉬 어워즈에서 ‘올해의 소설’로 등극해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나의 왼발>부터 짐 쉐리단 감독의 파트너였던 제작자 노엘 피어슨은 원작 [로즈]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가진 이야기이라는 확신이 있어 영화화를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시나리오의 초안을 읽은 짐 쉐리단 감독은 “처음 읽은 이후 부터 스토리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이야기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계속 떠올랐다. 이 작품이 나를 선택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고 한다. 그리고 짐 쉐리단은 이와 같은 열정을 증명하듯, 원작이 가진 아름다움을 그대로 스크린에 재현해냈다. 그는 보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자유롭고 매혹적인 여성 ‘로즈’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홀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그녀를 둘러싼 세속적인 인물들과의 관계까지도 아름답게 담아내 거장다운 탁월한 연출력을 다시 핚 번 선보였다. 또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 진실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관객들이 스크린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캐릭터는 물론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프로덕션 디자인까지 모든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로즈>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반전을 동시게 담아낸 미스터리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ABOUT MOVIE 3

연기파 조연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에릭 바나, 잭 레이너, 테오 제임스!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배우들의 할리우드 멀티 캐스팅!

<로즈>의 몰입도 높은 연출에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가 일조했다. 정신병원에서 50년의 세월을 보냈음에도 여전히 기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레이디 로즈’의 강렬한 존재감과 비밀로 간직했던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안정된 연기는 영화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욕망>으로 제19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줄리라>로 제50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영국 제국훈장을 받은 대배우이며 현재까지 총 66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루니 마라가 연기한 ‘젊은 로즈’와 50년 후의 ‘로즈’를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 일관되게 보여줘 영화의 서사를 완성하는 힘을 보여준다. ‘레이디 로즈’를 유일하게 믿는 그린 박사를 연기한연기한 호주 출신의 명배우 에릭 바나의 존재감 역시극의 중심을 잡는다. 에릭 바나는 자신이 맟은 캐릭터에 대해 “의사보다는 탐정 같은 역할이다. ?레이디 로즈?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내가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다”라고 소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로즈’의 운명의 사랑으로 등장하는 파일럿 ‘마이클’을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잭 레이너는 루니 마라와의 뜨거운 케미로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잭 레이너는 <글래스랜드>로 제31회 선댄스영화제 연기상 수상, 화제의 영화 <싱스트리트>로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즈(IFTA)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 하는 등 신예 연기파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국 출신의 차세대 스타 테오 제임스는 이번 작품에서 ‘로즈’의 주변을 집요하게 맴도는 ‘곤트 신부’를 연기했다. 할리우드의 <다이버전트>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테오 제임스는 ‘로즈’에게 매혹되면서도 신부라는 직업 때문에 고뇌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처럼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연기파 조연 배우들의 멀티 캐스팅과 이든의 드라마틱한 연기가 기대되는 <로즈>는 오는 4월 12일 관객들을 만단다.


ABOUT MOVIE 4

회색빛 세상에 피어난 로즈라는 아름다운 꽃!
1940년대 밀리터리룩과 우아함의 완벽한 조화!
시선을 사로잡는 루니 마라의 모던 스타일룩!

<로즈>에서 루니 마라는 도시 여자의 자유로움과 당당함으로 남성들을 사로잡으며 지금까지의 출연자들 중 가장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는 루니 마라는 이번 작품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전개된 1940년대의 밀리터리 룩을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다. 직선적인 실루엣과 베이지색 컬러의 코트, 반듯하게 맨벨트, 무릎길이의 펜슬 스커트부터 파일럿을 연상시키는 고글을 얹은 헬맷, 무채색의 모자까지. 루니 마라만이 가진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밀리터리 룩과 함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상 디자이너로는 <나의 왼발> 이후 짐 쉐리단 감독과 함께 했으며, HBO의 인기 드라마 [튜터스]로 에미상 의상상을 3회 수상한 조안 버진 참여했다. 그녀는 <로즈>의 의상 작업에 대해 “전형적이고 평범한 의상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 진지한 스토리인 만큼 근엄하면서도 위트 있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그 시대의 실제 의상을 구했는데 당시 사람들의 스타일과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다. ?로즈?를 마을에서 가장 돋보이게 하기 위해 초록, 파랑, 오렌지 핑크색 등 아름다운 색채를 사용했다. 온통 회색빛인 세상에 로즈라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 것처럼 말이다”라고 밝히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을 내비쳤다. 또한, 1940년대에서 1990년대로 시간이 이동하지만 과거의 젊은 ‘로즈’가 주로 입었던 가디건과 숄을 두르고 있는 모습으로 ‘레이디 로즈’를 표현해 관객들이 무의식적으로 두 시대를 연결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한다. 이처럼 <로즈> 제작진들의 작품에 대한 집념과 완벽주의로 탄생된 <로즈>의 아름다운 의상들은 영화를 기다렸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PRODUCTION NOTE 1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아낸 빼어난 영상미!
환상적 장면과 웅장함까지 스크린에 담아내다!
강렬한 비주얼리스트, 러시아 최고의 촬영감독 미카일 크리취만의 참여!

‘로즈’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지키려고 했던 단 한 번의 사랑과 그녀가 겪었던 미스터리한 사건을 훌륭하게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은 러시아 출신의 미카일 크리취만 촬영감독의 공이 컸다. 2010년 <조용한 영혼들>로 그 해 베니스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하고, <리바이어던>으로 카메리지 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미카일 크뤼치만 촬영감독은 <로즈>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아일랜드의 자연 풍광을 우아하게 담아냈다. 짐 쉐리단 감독은 “관객들이 정신병원 장면을 보면서 지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의 더 큰 주제를 표현할 수 있는 강렬한 비주얼 감각을 가진 적임자가 필요했다. 미카일 크리취만 촬영 감독은 기대했던 이상이었다. 환상적인 장면뿐만 아니라 웅장함까지 스크린에 담아냈다. 그는 정말 훌륭한 촬영감독이며 진정한 아티스트이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또한, “역사적 사건을 초월하는 시각적 세계를 담아낼 수 있는 특출한 재능을 가졌다.”라며 <로즈>의 모든 장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강렬한 비주얼리스트 미카일 크리취만은 짐 쉐리단 감독과 함께 아일랜드 특유의 풍경과 아름답고 우아한 미장센을 완성시켰다. ‘로즈’와 ‘마이클’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고, ‘로즈’가 자신이 낳은 아기를 죽였다는 혐의를 받게 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도시로 아일랜드 킬케니 주의 작은 도시 아니쉬티그가 선택되었다.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아일랜드의 드넓은 자연 풍광과 해변은 자유롭고 매혹적인 ‘로즈’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장소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고독이 느껴지는 자연 곳곳의 풍경을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로 담아내 홀로 산 속의 작은 오두막에서 살아가게 되는 ‘로즈’의 외로움을 표현해 내기도 했다. 짐 쉐리단 감독의 오랜 파트너인 프로덕션 디자이너 데렉 웰레스는 영화의 무대가 되는 아일랜드의 정신병원들을 방문하며 자료를 수집, 수개월 동안 로케이션 장소를 찾아 나섰다. 긴 물색작업 끝에 구 더블린 대학교였던 ‘내셔널 콘서트홀’의 부속건물과 아일랜드 남부의 ‘로테노 수녀원’으로 촬영장소를 결정하기에 이른다. 데렉 월레스는 바닥부터 창문, 조명, 라디에이터 등을 모두 제거하고 1940년대, 1990년대에 맞게 새롭게 페인트칠을 하고 다시 꾸며 그 시대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해내는데 성공했다.


PRODUCTION NOTE 2

아일랜드 전통 음계를 기반으로 연주한 로즈의 테마!
러브 테마에 영감을 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그래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캘리 클락슨 전격 기용!

짐 쉐리단 감독은 <로즈>의 음악감독으로 <앨버트 놉스>(2011)로 골든글로브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아일랜드 출신의 작곡가 브라이언 번을 선택했다. 그는 이전에도 짐 쉐리단 감독의 <천사의 아이든>(2002)의 음악을 담당하여 무거운 주제에 창의적인 음악을 입혀 영화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그는 <로즈>의 음악작업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고, 본능적으로 로즈만이 가진 지혜를 음악으로 담아내겠다고 결심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아닌 간결한 음으로 표현하고, 꾸밈이 없으면서 시간을 초월하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아일랜드 전통 음계를 기반으로 3분짜리 바이올린 멜로디를 작곡했고, 파트너인 아일랜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자인 케네스 라이스에게 100년 된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부탁해 녹음하기에 이른다. 바이올린의 단순한 음계에 영감을 받은 브라이언 번은 1940년대 배경의 장면에는 유럽풍의 피아노 곡, 현재의 정신병원 장면에는 좀 더 사색적인 분위기를 위해 전자음을 가미시켰다. 또한, ‘로즈’와 ‘마이클’의 러브 테마는 ‘레이디 로즈’가 정신병원에서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연주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로즈’의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곡으로 영화의 메인테마인 월광 소나타가 사용되었다. 또한, 영화의 메인타이틀을 부르는 적합한 가수를 찾는 것 역시 브라이언 번에게는 큰 숙제였다. 고민 끝에 그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첫 번째 우승자이자 그래미상 3회 수상, 현재까지 1,4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캘리 클락슨을 기용하기에 이른다. 출산을 불과 몇 주 밖에 남겨놓지 안은 캘리 클락슨은 짐 쉐리단 감독의 깊은 팬이라며 브라이언 번의 요청을 수락했고, ‘The Cry Inside’를 불러 엔딩 크래딧에 수록되었다. 브라이언 번은 그녀의 목소리에 대해 “아주 놀랍고 흥미롭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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