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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드라마 제작사에 투자
2002-06-10

CJ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다각화를 위해 드라마 제작사에 투자를 했다. CJ가 투자한 회사는 <명랑소녀 성공기>를 제작한 에이트픽스(대표 송병준). 주식 9만주(지분율 19.4%)를 11억원에 인수해 2대 주주가 됐다. CJ는 이 밖에 엔키노를 운영하는 키노네트의 지분 5.56%를 3억원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