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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시어터` 열린다
2002-09-09

일본의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가 원하는 영화를 지역극장에서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림 시어터’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소니의 웹사이트인 무비이스터에서 제공할 서비스로 방문자가 소니의 영화타이틀 중 하나를 고르고 100명에서 150명 정도가 같은 영화를 선택했을 경우 가까운 시네플렉스에서 상영해주는 서비스다. 방문자는 자신이 원하는 영화관의 위치와 상영시간을 등록할 수 있다. 정식서비스는 9월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