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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성하라
2002-12-16

지난 12월11일, 충무로영상센터 활력연구소에서는 서울시의 운영비 지원 약속 번복을 규탄하는 뜻을 전달하기 위한 서울시청 항의방문 행사를 가졌다. 충무로에서 서울시청까지 지하철로 이동, 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이 항의방문에는 민동현, 김선 등 젊은 독립영화감독들뿐만 아니라 김동원 감독, 임창재 감독, 미디액트의 오정훈 감독 등 여러 독립영화계 인사들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