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예술영화전용관 선정
2003-01-06

하이퍼텍 나다, 미로스페이스, 광주극장 등 3개 극장이 1월1일부터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지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민간 예술영화전용관 사업에 신청, 접수한 6개 상영관 중 사업능력평가 및 기술심사를 통과한 이들 3개 극장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영진위는 앞으로 3∼4개관을 추가로 지정하는 것 외에도 서울 2개관, 부산 1개관을 직접 또는 위탁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10개 상영관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문의: 02-958-7563(국내진흥부 융자지원팀), www.kof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