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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브레야 신작
2003-01-06

<로망스> <팻 걸>로 섹스와 권력의 관계를 탐구해온 카트린 브레야 감독이 자신이 쓴 노골적인 소설 <포르노크라티>에 기초한 10번째 영화 <지옥의 해부> 촬영에 돌입했다. 브레야는 소재의 민감함을 고려해 마련한 포르투갈의 비공개 세트에서 2월 중순까지 8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옥의 해부>는 2003년 중 레조필름 배급으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