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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단편애니 심사 발표
2001-07-09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가 2001년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작은 <행복을 위하여>(연출 오미선), <고양이 언덕의 장화 신은 도둑>(연출 양두석) 등 총 10편으로,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작품별로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올해 두 번째 시행된 물권담보 융자사업은 진앤준(대표 곽정환)이 제작하는 <일레븐> 등이 약 20억원을, 부산극장(대표 연제민) 등이 상영관 시설 개보수 명목으로 약 6억원의 융자금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