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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과 <나비>를 위한 파티
2001-07-13

축제 첫날밤의 이른 마감을 아쉬워하는 게스트들을 위해 개막작 <레퀴엠>과 <나비>의 경쟁 부문 초청을 축하하는 파티가 12일 밤 11시경부터 송내역 근처 ‘재즈 피플’에서 열렸다. <레퀴엠>의 수입사이자 <나비>의 해외배급을 담당한 미로비전과 <나비>의 제작사 D 프로덕션이 주최한 이 자리에는 문승욱, 김지운 감독 토니 레인즈 등이 참석했으며 ‘오르가즘 브라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4인조 밴드 ‘오! 브라더스’가 1시간 가량 공연을 펼쳐 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