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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규] “꽃소년이라 하면 노골적이니까 골방을 붙인거죠”
영상취재 이지미 박충현 2007-10-27

<영상 인터뷰 - 스포일러 있음>

영화<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의 배우 임지규와 TV씨네21과의 만남!!

배우 임지규가 풀어놓는 영화안 밖의 이야기를 블루스크린을 통한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골방 꽃소년이라 불리우는게 부끄럽습니다."

"순간이동 하는 모습이 뜬금없어 돌 + 아이 같긴 하죠"

"저수지 장면에서 중요한건 카메라였죠"

영화속 장면을 함께 보고 듣는 TV씨네21의 영상인터뷰

영화<저수지에서 긴진 치타>의 배우 임지규의 영상인터뷰를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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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전수아,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