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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그것은 영화의 미래’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영상취재 이지미 박충현 2007-10-30

' R. U. Short? ' 이란 슬로건을 앞으로,

제5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11월 1일 개막한다.

세계 최초 '기내영화제'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 단편영화제로서, 이번에도 역시, 국내를 비롯한 세계 우수 단편영화들을 초청, 상영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영화의 트랜드이자 미래라 일컷는 '단편영화'의 축제!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2007년 11월 1일(목)부터 6일(화)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된다.

인턴 : 전수아,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