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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영어판 제작
2002-03-18

<벤자민네의 모든 것>으로 데뷔한 케빈 브레이가 20세기폭스사에서 영어판 <택시> 리메이크를 연출한다. 폭스사와 뤽 베송은 1999년 <택시>의 영어판 제작 프로젝트에 동의한 바 있다. 영어판 <택시>의 시나리오는 토머스 레넌과 로버트 벤 개런트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