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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 촬영현장 공개!
2002-06-27

지난 6월 20일 오후 5시,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영화 <보스상륙작전>의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이날 촬영되는 씬은 신장개업하는 국립 룸싸롱 <BOSS>가 업계 최고의 에이스로 발돋움 하기 위해 준비한 나가요(!)들의 특별쇼.

몽롱한 코믹판타지 영화컨셉에 맞게 지어진 룸싸롱 세트장에 스모그가 깔리면 무대에 하얀 코트를 입고 등장한 나가요 안문숙이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부른다. 평소 코믹하지만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녀는 이 장면에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극중 강북 최고의 나가요로 등장하는 이지현. 그녀는 데뷔작 <미인>에서 손짓 하나 발짓 하나로 섹시함을 과시하며 세인의 대상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녀는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십분 발휘하여 손가락 하나에도 도발적인 유혹이 느껴지는 댄스로 뭇남성들을 흥분으로 몰아넣는다. 얼마전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성현아 역시 절치부심하여 이 영화에서 화려한 나가요의 연기를 펼친다. 함께 출연하는 정운택과 김보성 역시 촬영현장에 나와 동료배우들을 응원하여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DJ DOC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진 신철은 이 영화 <보스상륙작전>의 OST 작업를 맡으면서 DJ DOC의 노래 ‘바운스’를 개사하여 음악을 썻는데, 신철 자신이 랩을 하고 성현아가 노래를 불러 이슈가 되었다.

대선 비리를 캐내기 위해 검찰이 룸살롱을 개업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인 <보스상륙작전>은 지난 6월 20일 오후 5시,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영화 <보스상륙작전>의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이날 촬영되는 씬은 신장개업하는 국립 룸싸롱 <BOSS>가 업계 최고의 에이스로 발돋움 하기 위해 준비한 나가요(!)들의 특별쇼.

몽롱한 코믹판타지 영화컨셉에 맞게 지어진 룸싸롱 세트장에 스모그가 깔리면 무대에 하얀 코트를 입고 등장한 나가요 안문숙이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부른다. 평소 코믹하지만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녀는 이 장면에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극중 강북 최고의 나가요로 등장하는 이지현. 그녀는 데뷔작 <미인>에서 손짓 하나 발짓 하나로 섹시함을 과시하며 세인의 대상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녀는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십분 발휘하여 손가락 하나에도 도발적인 유혹이 느껴지는 댄스로 뭇남성들을 흥분으로 몰아넣는다. 얼마전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성현아 역시 절치부심하여 이 영화에서 화려한 나가요의 연기를 펼친다. 함께 출연하는 정운택과 김보성 역시 촬영현장에 나와 동료배우들을 응원하여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DJ DOC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진 신철은 이 영화 <보스상륙작전>의 OST 작업를 맡으면서 DJ DOC의 노래 ‘바운스’를 개사하여 음악을 썻는데, 신철 자신이 랩을 하고 성현아가 노래를 불러 이슈가 되었다.

대선 비리를 캐내기 위해 검찰이 룸살롱을 개업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인 <보스상륙작전>의 감독은 <일요일 일요일밤에>, <특종 TV연예> <남자 셋 여자 셋> <세친구> 등을 기획·연출해온 김성덕. 지난 4월29일 하남시청에서 크랭크인했으며 추석 개봉 예정이다.

인터넷 콘텐츠 팀 cine21@news.haa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