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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으로 가는 단편 2편
2001-04-23

국내리포트/단신

신동일 감독의 <신성가족>과 김영남 감독의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술에 걸려있으니까> 등 단편영화 2편이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아카데미 출신인 신동일 감독의 <신성가족>은 단편경쟁부문, 영상원 3기 졸업생 김영남 감독의 <나는 날아가고…>는 영화학교 학생들의 중단편 작품이 대상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