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김응수 감독, <욕망> 연출
2001-04-30

단신 1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의 김응수 감독(36)이 명필름에서 디지털영화 <욕망>을 연출한다. 3년 전부터 김응수 감독이 시나리오를 구상해온 <욕망>의 장르는 포르노그라피이며, HD 카메라로 촬영할 계획이다.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는 <욕망>은 올 가을 크랭크인해 겨울에 촬영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