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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투자조합출자 심사발표
2001-06-25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가 6월19일 2001년 한국영화투자조합출자 사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총액 50억원 중 KTB네트워크와 미래에셋벤처투자에 각각 20억원이, 나머지 10억원은 넥스트벤처투자에 출자됐다. 같은날 영진위는 물권담보 융자사업 심사결과를 공고하고, 극영화제작의 경우 라인씨엔티의 <꿈의 구장>과 21세기 엔터테인먼트그룹의 <제이슨 리> 등에 각각 6억원을, 상영관시설 개보수의 경우 제주 아카데미극장 등에 7억원을 빌려주는 등 약 30억원의 자금을 빌려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