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런던, 밴쿠버 가는 영화들
2001-08-27

<친구> <소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등 3편이 제45회 런던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오는 11월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런던 국제영화제는 영국필름인스티튜트(BFI)가 후원하는 비경쟁영화제.

한편 <친구> <소름> <와이키키 브라더스> <대학로에서…> 등의 초청이 확정된 밴쿠버영화제는 <비밀>과 <나비>도 초청했다. 이중 <나비>는 경쟁부문인 용호부문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