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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홉킨스+(왓슨)
2001-08-28

<파이트 클럽>의 에드워드 노튼이 한니발 렉터를 상대한다. <한니발>의 전편에 해당하는 <레드 드래곤>에 캐스팅된 것.

노튼은 연쇄 살인마를 잡는 데 특출난 능력을 가진 FBI 요원으로 등장하여 렉터의 뒤를 쫓는다. 한니발 렉터는 앤서니 홉킨스가 다시 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패밀리 맨> <러시 아워>의 브렛 레트너 감독이 연출하며 <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에밀리 왓슨도 렉터의 조력자 역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