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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머공포영화제
2001-08-28

영국 공포영화의 명가 해머영화사 작품들이 부활한다. 아트선재센터는 오는 9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해머에서 제작한 영화 7편을 상영할 예정.

이번에 상영될 작품은 1950년대 작품인 테렌스 피셔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의 저주> <드라큐라> <늑대인간의 저주> 등과 발 게스트 감독의 <쿼터매스 엑스페리먼트>, 70년대 작품인 <뱀파이어 연인들> <버진 뱀파이어> <뱀파이어 서커스> 등이다. 서울 상영이 끝나면 9월12일부터 16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도 상영할 예정(문의: www.artsonje.org, 02-733-8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