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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시걸 신작
2001-09-24

스티븐 시걸이 감옥판 <다이하드>로 알려진 새 액션영화 <하프 패스트 데드>에 출연한다.

<하프 패스트 데드>는 사형집행을 앞둔 옛동료가 감옥 안에 은닉해 둔 2억달러 상당의금괴를 빼내고자 최첨단 감옥에 침투하는 이야기.

시걸은 비밀 FBI요원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