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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동향] `감독의 집` 창립, 개소식
2001-09-26

감독의 집이 창립, 개소식을 가졌다. <신라의 달밤>의 김상진 감독이 창립한 이 영화사의 첫 작품은 김 감독 자신이 연출하는 <광복절 특사>.

단편 <너무 많이 본 사나이>의 손재곤씨가 시나리오를 맡은 이 영화는 탈옥한 두명의 죄수가 자신들의 광복절 특사 명단에 끼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교도소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