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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초자연 스릴러로
2001-10-31

<한니발>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차기작으로 초자연적 경찰 스릴러 <스위프트>를 연출할 것이라고 10월24일치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전 포토저널리스트 스티븐 콘웰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스위프트>는 일련의 소름끼치는 살인을 조사하던 젊은 형사가 겪는 혼란을 그린다. 한편 <스위프트>는 속편이 제작될 가능성을 미리부터 염두에 둔 프로젝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