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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국회의원 등, 영화인회의 감사패
2001-12-17

민주당의 이미경 의원과 한나라당의 정병국 의원, 조광희 변호사 등이 영화인회의(이사장 이춘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2월14일 안국동 철학카페 느티나무에서 열린 영화인회의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이춘연 이사장은 시상에 앞서 `영화진흥법 개정을 비롯해, 영화정책 수립에 기여한 두 의원과 올해 8월 헌법재판소의 등급보류 위헌 결정을 이끌어낸 조 변호사에게 영화인들이 전하는 감사의 뜻`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