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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준비됐나!
2001-12-18

테마파크에서 환상의 정글로 빠져들어간 6명의 사람들 앞에 펼쳐지는 어드벤처 판타지 <아 유 레디>(R U Ready)가 김정학, 김보경 등의 과감한 신인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신인 윤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화질 파나비전 HD카메라로 촬영되는 <아 유 레디>는 <번지점프를 하다>의 눈엔터테인먼트와 고은님 작가가 다시 손을 잡았고 KTB가 제작비 80억원을 전액투자한다.

사진제공 젊은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