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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특별시사
2001-12-31

이성강 감독의 디지털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가 윤형규 문화관광부 차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최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김명곤 국립극장장, 유길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27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특별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이병헌, 배종옥 등 배우와 음악을 담당한 기타리스트 이병우, 가수 유희열 등도 모습을 보였다. 한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을 보여주는 <마리이야기>는 1월11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