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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홍 감독, 영화사 스튜디오 플러스 창립
2002-01-21

<손톱> <올가미> <세이 예스> 등을 만든 김성홍 감독이 (주)스튜디오 플러스라는 영화사를 창립했다. 창립작으로는 제작비 40억원 규모의 코믹액션영화 <스턴트맨>을 제작할 예정. 김성홍 감독이 연출하며 캐스팅을 거쳐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전화번호는 02-529-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