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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링스튜디오, 미라맥스와 제휴로 부활
2002-05-27

2차대전 직후 영국 코미디영화의 산실이었던 일링스튜디오의 회사마크가 미국 미라맥스와 제휴 아래 40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 미라맥스는 최근 일링스튜디오 및 그 자회사 프래자일필름의 이름으로 제작되는 모든 영화와 텔레비전 방영물에 대해 영미권의 우선적인 투자·배급권을 갖는 계약을 이 두 회사와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