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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도 못한 굿판이 벌어진다: '대무가' 배우 박성웅, 류경수, 양현민
씨네21 취재팀 사진 최성열 2022-10-12

10주 완성 무당 학원에 다니면 누구나 신당을 차린다? 청년실업 시대의 블루오션으로 신당 스타트업을 제시했던 이한종 감독의 단편영화 <대무가>가 동명의 장편으로 재탄생했다. 단편에서 신남과 청담도령으로 열연했던 류경수, 양현민이 다시 신들린 연기를 펼친다. 소문난 박수무당 마성준과 한탕을 노리는 두목 손익수 캐릭터가 더해지며 박성웅정경호가 합세했다. <대무가>는 접신을 위한 무당의 자기고백 노래다. 프리스타일 랩처럼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아야 접신할 수 있다는 <대무가>의 상상력은 굿판 자체를 한편의 연극이자 뮤지컬처럼 펼쳐낸다. 여기에 래퍼 넉살, 타이거JK, MC메타가 참여해 <대무가>에 찰진 말맛과 리듬감을 더했다. 3개월 동안 굿판을 준비하며 돈독해졌다는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세 사람의 익살스러운 시너지 덕에 촬영 스튜디오에도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이어지는 기사에 <대무가>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배우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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