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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마르 베리만, 작품 기증
2002-06-17

잉마르 베리만이 스웨덴 필름 인스티튜트에 자신이 쓴 시나리오, 작품노트, 스케치, 사진 등을 기증했다. 필름 인스티튜트 관장 아세 클레벨랜드는 “국보급 가치를 가진, 베리만이 살아온 인생을 증언하는 매우 희귀한 물품”이라고 말했다. 기증품들은 곧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대학이나 연구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