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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츠 형제 제작사 차려
2002-06-24

<아메리칸 파이> <어바웃 어 보이>의 감독 웨이츠 형제가 자신들의 제작사를 차렸다. 뎁스 오브 필드라는 이름을 가진 이 회사는, 웨이츠 형제의 포부대로라면 “크기는 작지만 야심있는” 회사가 될 예정. 이들은 유니버설픽처스와 18개월간의 퍼스트룩 계약을 체결하고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룬 <화이트 나이트>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