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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르디외 부자, 영화 출연
2001-04-09

제라르 드파르디외와 그의 아들 기욤이 <너의 아버지를 경배하라>(Honor Thy Father)에 아버지와 아들로 나란히 출연한다. 480만달러 정도의 예산으로 9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너의 아버지를 경배하라>의 감독은 TV영화 제작자 출신이며 처음으로 극장용 장편에 도전하는 자콥 베거. 그는 각본과 감독을 겸할 것이라고. 드파르디외 부자는 예전에 <세상의 모든 아침>에 함께 출연한 적은 있지만, 부자관계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