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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프리티 싱즈>, 조용한 흥행
2002-12-23

런던의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생존기를 그린 스티븐 프리어즈의 <더티 프리티 싱즈>가 영국에서 개봉해 50개의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22만5500달러의 괄목할 만한 흥행성적을 냈다. 개봉 3주차인 필립 노이스의 <조용한 미국인>도 누적수입 150만달러로 박스오피스 6위에 머무르며 선전했다. 영국 흥행순위 1, 2위는 와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이 굳게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