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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너트 | 자기소개
2001-06-01

크라잉 너트 자기소개

박윤식 | 박윤식이구요, 76년생이에요.

크라잉 너트에서 노래하고 기타쳐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여의도에서 고래 한마리 잡았고(이건 꼭 써주세요), 고등학교 들어서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음악에 손을 댔죠. 아직도 손을 못 씻고 음악 하고 있구요. 시애틀에서 얼터너티브 음악이 클럽에서 떠오를 때 한창 많이 들었는데,

못나가는 우린 언제 저렇게 돼나 싶어서 맘에 와닿았죠. 영화는 애들이랑 같이 본 거, 주로 코미디가 좋아요.

한경록

| 한경록이구요, 애들이랑 띠는 같은데 77년생이예요. 베이스구요. 아직 졸업은 못했어요. 교육학과라 작년엔 윤리과 교생실습도 나갔었는데,

아침 일찍 가는 게 되게 힘들었어요. 음악을 직업으로 택한 이유 중 하나가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건데…. 이번 영화가 <이소룡을 찾아랏!>이잖아요,

원래 이소룡 팬이예요. 비디오도 다 샀어요. 애들이랑 같이 본 <퐁네프의 연인들>같은 영화도 좋았고, 채플린, 주성치같은 코미디도

다 좋아해요.

이상면

| 이상면이구요, 76년생이에요. 기타치구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유재하를 좋아했는데, 그때 누가 죽는 게 슬프단 걸 처음 알았어요. 중학교

때 악마 같은 친구의 꼬임에 빠져 메탈을 듣게 됐죠. 묘하게 피가 끓고, 이게 내가 찾던 음악이구나 그랬어요. 나중엔 너바나랑 얼터너티브가

그랬고. 영화는 <마지막 황제> 같은 대작영화나 감동적인 게 좋아요. 이번 영화는, 학교 때 늘 ‘두뇌명석하나 주의산만’이란 말을

들었던 내가 완성하는 게 있구나, 했죠.

이상혁 | 이상혁이구요,

76년생이에요. 엘비스를 좋아했고, 평범하게 살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짝사랑하다가 처음 실연당했어요. 그때부터 기타랑 베이스랑 좀 치다가

드럼을 하게 됐고, 지금 너트에서도 드럼 쳐요. 많이 들었고 아직도 좋아하는 건 역시 얼터너티브죠. 이번에 영화 찍으면서 카메라 공포 등이

좀 사라져서 좋았어요. 영화에서 상혁은, 뭐지? 장난치고, 천연덕스럽고 뭐 그런 성격. 좋아하는 것도 주로 주성치 영화나 코미디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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