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Magazine > 스페셜 > 스페셜1
포르투갈영화의 아버지, 마뇰 드 올리베이라
2001-07-04

신이 축복한 재능, 1백년의 영화를 살다

마뇰 드 올리베이라.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 이 이름은 수십년동안 포르투칼 영화와 동의였으며,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영화의 올림포스”로 추앙되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설이다. 60대에 비로소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고, 90대인 오늘에 이르기까지 점점 왕성해지고 깊어지는 불가사의한 이력의 소유자. 아방가르드와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을 어떤 요동도 없이 오가는 기적같은 노감독 올리베이라를 만난다. 서울시네마테크는 그의 작품 4편을 현대 포르투칼 영화 4편을 아트선재센터에서 상영한다. -편집자

■ 상영표

1회

2회

3회

4회

7/5

지상의 이곳

(1:30)

프란치스카

(3:30)

(6:30)

존 웨인의 히프

(8:30)

7/6

존 웨인의 히프

(1:30)

애니메이션 모음

(4:00)

지배의 공허한 영광

(6:30)

지상의 이곳

(8:30)

7/7

지배의 공허한 영광

(1:00)

애니메이션 모음

(3:30)

아브라함의 계곡

(5:00)

세상의 시초

(8:30)

7/8

프란치스카

(1:00)

(4:00)

세상의 시초

(6:30)

불안

(8:30)

7/9

지배의 공허한 영광

(12:30)

존 웨인의 히프

(2:30)

아브라함 계곡

(5:00)

불안

(8:30)

7/10

아브라함의 계곡

(1:00)

불안

(3:30)

(6:30)

세상의 시초

(8:30)

*상영시간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카>는 비디오판으로 상영됩니다.

▶ 포르투갈영화의

아버지, 마뇰 드 올리베이라

▶ 신이

축복한 재능, 1백년의 영화를 살다

▶ 상영작

소개

▶ 주목받는

차세대 포르투갈감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