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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택시> 영화화
2001-07-09

이제 영화의 가장 큰 소재 제공처는 게임이 될까? <툼레이더> <파이널 판타지>에 이어 또 하나의 유명 비디오게임이 영화화된다. 세가가 만든 이 게임의 이름은 <크레이지 택시>. 자신이 운전수가 되어 손님을 태우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단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면 된다. 전세계적으로 100만장 이상 팔려나간 3D 레이싱게임인 <크레이지 택시>의 영화감독은 <컨스피러시> <구니스> <레이디호크>의 감독 리처드 도너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