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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티켓 불매운동
2001-07-16

평균5.6달러, 저녁시간대엔 10달러에 달하는 영화관람료의 상승경향에 미국 소비자문제 변호사들이 보이코트로 맞섰다.

`WeCanDo.com`이라는 온라인회사에 소속된 이 변호사들은 7월 13일을 티켓 불매의 날로 정하고 전자우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이코트를 권유했다. 이들은 다른 한편으로 공항식당들의 비싸고 형편없는 음식에 하의하는 보이코트도 전개중이라고.

티켓 불매운동의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