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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의 동화들, 진짜 작가는?
2005-07-21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딸을 위해 5편의 동화를 집필한 마돈나에게 의심의 눈초리가 쏟아지는 중이다. <뉴욕포스트>는 그녀가 쓴 <미스터 피바디 애플> <야콥과 일곱 도둑들>, 최근작인 <롯사 드 카사>를 포함해 그녀의 모든 동화가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고 주장했다. 유령작가로 지목된 사람은 마돈나가 믿는 종교인 카발라의 라비 에이탄 야데니다. 그녀는 마돈나가 <롯사 드 카사>를 쓰는 동안 런던에 같이 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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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사진제공 REX